리만옥 집사님은 중국 연변에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찾는 중 우리 세계비전교회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정은 가을 첫 상담 대심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심방은 성도들의 사정과 생각을 알기 위하여 질문 40개를 만들어 질문하고

상담하면서 심방을 하였습니다.

오전 10시에 가기로 약속하여 전도사님과 집사님들이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 

집을 방문 하니까 아직 출근하지 않은 딸들이 있었습니다.

딸들은 직장을 나가기 때문에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대신 컷피와 과일을 깍아 대접하고 갔습니다. 

집사님의 신앙과 삶을 보기 위하여 상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리만옥 집사님은 확고한 믿음이 있었고, 주를 위하여 목숨도 드릴 각오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새벽 기도를 항상 하시고,  전도와 모든 예배에 꼭 참석을 하십니다.

이러한 리만옥집사님의 믿음을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리만옥 집사님은 말씀에 은혜를 받고 계셨으며,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행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