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망의 움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시편;23장

 

목사님 평안하실줄 믿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동안 세계 비전교회 소식에 접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는 핑계뿐.......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소식을 대하니 주님께서

이교회를 통해 또 목사님의 강건하심과 주님의 사랑으로

교회를 잘 섬기며  성도들을 잘 양육하실 수 있도록

크신 축복으로 함께 하심이 참으로 감사하더이다

많은 부족함 가운데도 크신 사랑과 은혜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스러운 주의 자녀됨을 아낌없이

순종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님 을 통해 반가운 소식에 글을 올립니다

저 또한 기도했던 제목 이었기에 기대가 되고

준비하시는 과정이 주님께서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줄 간절히 바라고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녀들과 우간다에서 다시 만날

그날 위해 함께 드립니다..

                                           -   우간다에서 강영님 집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