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국방부 장관은 4월 3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절단면 인근에서 알루미늄 파편4개를 수거해

 

 분석중이라고 발혔다.

 

 흔적은 남는 법,

 

 못을 나무에 박았다가 빼면 그 흔적이 남는 것 처럼, 어뢰의 폭발에는 그 흔적이 있을 것이다.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원인 규명을 하며 그에 대한 대처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일을 믿음으로 분석하면 북한의 악의는 거치러지면서 국제적 고립을 당하고,

 

 발버둥을 칠수록 더욱 올무는 옥제어 올 것이다. 결국 북한은 무너지게 되고 자유가 주어지며,

 

 신앙의 자유와 삶의 자유가 주어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북한 의 지하교인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중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