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떨어지기 전에 야유회 여행을 하고싶었습니다.

겨우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단양팔경을

향하여 갔습니다. 가는 길에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 하였습니다.      

 먼저 충주에 도착하였습니다 .

 거처가는 도시로 충주를 정했고,

탄금대를 통하여 충주 조정선수들이 훈련하는

 가금면 강가에 들렸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마시께...  

 그리고 강가로 갔습니다.

 우리교회  조정선수인 성애가

 우리 구룹을 인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어디서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카누를 타고

 조정경기용을 탔습니다.

  또 타고 싶고,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