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할아버지 신을 섬긴 어느 유명한 무당이 김영인 목사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굿을 해온 모든 기구를 다 불태우도록 하였고, 김목사님과 함께한 성도들은 장구와 북, 기타

도구들을 불태웠습니다.  김영인 목사는 기념으로 성도들을 두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장구와 도구들이 불 탈때 갑자기 바람이 순식간에 휙하고 불어왔습니다.

바람이 불이 날릴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진을 현상해 보니 불타는 불속에 할아버지 형상이 찍어 나온 것입니다.

아마도 25년 동안 섬겨온 할아버지 흉내를 내는 귀신이 쫓겨나면서

어떤 형상을 보여주었다고 보여집니다.

자세히 불속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