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러나 주님을 대접하는 것 처럼, 

 나의 역활을 다한다면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을찌라도

 그 섬김은 분명 남아 있는 수고가 되겠지요,

 훗날 간증할 때 이랬었노라고 감격하면서 추억을

나눌때가 오겠지요.

 특히 조혜춘 전도사님이 거의 홀로 식사를 담당하시느냐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 기억합니다. 

 죄송하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힘이들어인지 얼굴이 구름이 끼었을때는 

 나의 마음도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감사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육적 양식과 영적 양식은 가장 중요하지요,

 물론 김미성전도사님과 김영희전도사님도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호텔로 모시겠습니다. 

 앞으로 밥도 당번을 정해서 모두 참여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씁니다.

 전도사님들 화이팅!!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