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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때는 차비가 없이도 은혜로 신학교를 다니고   

 

전도사 때는 생활비 없이도 성도들의 사랑으로 살아간다.

 

부목사 때는 힘들어도 교회 개척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고.

 

개척교회 때는  때꺼리가 없어도 가족사랑으로 힘내며 살아가며.

 

미자립교회 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나 먹으며 살아간다.

 

 

신학생 때는 성령의 불로 살아가고

 

전도사 때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재미로 살아간다. 

 

부목사 때는 설교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개척교회 때는 전도하는 재미로  살아간다.

 

미자립교회 때는  새신자 등록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지하교회 때는 지상교회 장소 보러다니는 재미로 살아간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외로와도, 고달파도,

 

내 주님 함게 하시니  큰 위로가 된다

 

천국 갈때 까지  인도하시니

 

내 무엇을 바라랴

 

주님의 나의 모든 것

 

내 생명도 드리리...

 

 

 

세계비전교회야!

 

너는 사역이 무엇이냐!

 

내가 너에게 고난을 주는 것은 

 

너를 귀하게 쓰기 위하여

 

준비시킴이라

 

너를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너를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 너에게 때마다 필요한 

 

그릇을 보낸 거란다.

 

기리 참고 기다리라

 

나의 뜻이 너를 통하여

 

이루어지리라!

 

때에 맞는 나의 종을 세워

 

너를 세워 가리라,

 

내가 너를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