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6일 김용원목사는 국제 기아대책 훈련에 입소하여 제 1처 봉사단 훈련을 마쳤습니다. 

 이 번 훈련은 선교에 비전을 가진 형제 자매들과 각국에서 온 선교사님들과 함께 훈련을

 하였습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에서 엄청난 도전을 받았고,  주의 복음을 위하여

 그리고 육적, 영적 굶주린 자들에게 나눔의 선교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2차 훈련도 있으나 본인의 형편상 1차 훈련을 마쳤습니다.

 기회가 되면 2차 훈련도 받을 계획입니다.

 여러분 함께 섬기며 주의 일에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