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 방기훈 집사는 한국 기독교 만화인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여러 지인들과 함께 탈랜트 임동진 목사를 만나러  극단 예맥을 찾아갔습니다.

 약속된 만남이였기 때문에 순조롭게 만났지요,

 월요일마다 극단 예맥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며 방송출연도 하기 때문에 바쁘다고 합니다.

 매주 화요일은 의무적 심방을 중심으로 한다고 합니다. 

 우리교회 방기훈 집사의 기독교 만화총연합회 출범에 대한 설명과

 고문추대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모임에는

 영화감독 이기원 장로님의 역활이 컸습니다.

 함께 한 분 중에서는 우리나라 유머프로그램이였던 '웃으면 복이와요,및 기타 영화 감독이

 참여하였고, 사진과 비디오 촬영전문가인 단장님도 참여를 하였습니다.

 또 나비 접기 전문가 권사님도 참여하여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