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스카우트 지도자 2기 훈련을 마쳤습니다.

  저는 1기때도 목화자를 모집하기 위하여 많은 애를 썼습니다.

  목회자를 상대로 훈련을 시키고 지도자로 세우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어긴 목사들에게는 너무나 야속하기도 하고, 속도 상했습니다.

  실망도 컷습니다. 

  그래서 2기 훈련을 준비 하면서도 망서렸습니다.

  그런데 1기 훈련을 받은 1기 회장 권영돈목사가 용기를 주었습니다.

  믿음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기도하며 밀고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애를썼습니다.

  그런데 훈련받을 인원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나 소중하였습니다.

  저도 7명을 추천하였습니다.

  그중에 4명이 출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14명이였습니다.

  그런데 훈련 당일 연락도 없이 3명이 불참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다 사유가 있었습니다만, 

  목회자가 약속을 몇번이나 어겨가면서 이유를 대는 것이

  핑게처럼 들렸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어려워도 훈련을 진행 함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어떻게 왔던 이번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감격하고 좋아하였습니다.

   기독교 스카우트를 세우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스카우트 계의 거장인 서은배목사님은  리더쉽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교회는 빠른 시일에  대를 세울 것이며,

   봉사와 섬김으로 세계를 뛸 것입니다.

   모범 케이스를 만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선교와 봉사할 활동을 할 것입니다. 

   비전을 함께 나눌 사람을 기다립니다.  

   주여 도우소서, 역사하소서, 이루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