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의 연구의 대가 조국현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조국현 목사님은 가야문화가 기독교 국가였다는 이론을 내 놓았습니다.

 상당히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유물들을 많이 발굴되고 있고, 학적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가야의 가락국기에 나오는  노랫말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구하구하    수기현아

  약불현아   번작이 끽야

  ( 일반 학계에서는 해석하기를 )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어서 먹을테다.     

 

  그러나 기독교 입장에서 해석을 하면 위에 사진과 같은 해석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이교들에 의하하여 핍박을 받을때  위기속에서

 기도한 찬송가였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