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부활 승천 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으로 심판의 주님으로 재림하여 오실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십자가의 보혈로 주님께서 사신 바 된 주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이 땅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나님나라에 속한 자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통치를 받고 살지만 우리 양심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까지 세상 권세자들의 터치를 받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박해나 고난이 온다고 할찌라도 우리의 믿음은 세상과 타협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세상 정부의 어떠한 초치나 명령도 우리는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헤롯왕이 교회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그 중에서 주님의 제자인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 일을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구속시켰습니다.

베드로도 죽일 참 이였습니다. 그런데 때 마침 무교절 기간이라 죽이지 못하고 절기 끝날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헤롯이 왕이 되어가지고 그다지 정치인인 자기들과 관련이 없는 것 같은 종교 지도자들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복음전파 때문입니다.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자 유대교 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그리고 장로들, 율법사들은 기독교를 도전 세력으로 본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예수님을 따르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관심을 빼앗기게 된 유대인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시기와 질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죽이려고 함정을 놓았습니다. 그러지만 예수님은 저들의 음모를 다 알 고 계셨습니다.

결국 죄 없으신 예수님은 정치지도자들과 결탁하여 그렇게 죽이려고 하였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말았습니다.

 

저들은 드디어 승리했다고 좋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근심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다면 어쩌나? 아니면 제자들이 신체를 빼돌리고 거짓으로 부활하셨다고 소문내면 어쩌나?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못하도록, 또는 제자들이 시신을 가지고 가지 못하도록 사흘 동안 군사를 동원하여

무덤을 굳게 지킨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누가 예수님의 부활을 막으며, 그 누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악한 마귀 사탄은 예수님이 구원 사역을 못하도록 그렇게 죽이려고 종교지도자들을 이용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는 데 역이용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명령주시기를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 증인이 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성령충만을 받은 제자들은 담대하게 예수님 부활의 소식인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예수님의 부활로 자신의 실패를 알고 또 다시 제자들을 핍박하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러한 위기속에서도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스데반 집사도 담대히

복음 전파에 합류 하였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과 토론이 벌어지고 논쟁이 일어납니다.

결국 자신들이 이기지 못하니깐 사람을 매수하여 거짓말로 꾸며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행6:11에 보면 사람들을 매수하여 거짓 소문,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했다” 고 한 것입니다. 결국 법정에 서게 되었고, 다시 한 번 복음을 성경의 역사를 통하여

증거하게 됩니다. 결국 법정에서 유대 지도자들과 유대인들과 합세하여 스데반을 죽이게 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도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이게 됩니다.

결국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권력자들은 복음의 확산을 두려워하여 이것을 막고자 서슴없이 핍박을 가해 온 것입니다. 이러한 핍박과 고난을 제자들을 모르고 복음 전파를 하였겠습니까?

그 시대가 어떤지 제자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복음을 증거하고 복음 전파를 위하여 활동 할 수 있었던 점이 무엇입니까?

바로 야성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야성적인 믿음은 현장 믿음입니다. 온실 속에 있는 꽃이 아니라 거치 들판에서 자라는 꽃처럼 부딪치는 현장에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여러분은 어떠한 믿음생활을 해 오셨나요? 아무런 핍박도 없이, 아무런 긴장도 없이, 너무나 태평하게

믿음생활을 해 오시지 않았나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손가락질 당하고, 핍박을 받아보셨나요?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했다고 욕을 당해 보셨나요?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 때문에 깊은 고심을 가져 보신적이 있나요? 우리는 현장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현장에서 욕도 먹고, 고난도 당하고 싸우기도 하고, 울부짖으며 기도하기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위로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현장 믿음, 야성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첫째로,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3)

말씀에 보면 땅의 권세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중에 몇 사람을 해하려고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그중에서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과연 주님의 제자 야고보가 가만히 있는데 와서 죽였을까요?

헤롯왕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리니까 복음을 전하던 야고보를 체포하여

칼로 죽인 것 아닙니까? 복음을 전하던 스데반도 죽이더니 이제는 야고보도 죽였습니다.

베드로도 죽이려고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의 황제가 행11:28절에 나온대로 클라디오스입니다. 클라디오스는 아그리피나라는 조카와 재혼을 하였습니다. 아그리파나는 자기 아들을 황제의 자리에

앉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클라디오스는 의문의 독 버섯을 먹고 죽게 됩니다. 그래서 그 뒤를 이어 의붓아들인 네로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그리파나는 제왕적 자질을 위하여 네로의 스승으로 그 유명한 철학자

세네카를 스카웃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네로는 반대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결국 네로는 어머니도 죽이고, 세네카에게 자살을 강요해 죽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최고의 스승 밑에 최악의 제자가 있음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바로 본문은 이 클라디오스 때에 흉년이 크게 들기도 하였고, 핍박도 많이 있었던 때입니다.

이때 유대에는 헤롯 안티파스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유대인들의 호응을 등에 입고 핍박에 앞장을 섰습니다.

그러나지만 그도 얼마후에 교만하다가 벌레가 먹어 죽게 됩니다.

이처럼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지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복음에는 생명력이 있어서 더욱 증거되고 전파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핍박속에서도 복음을 전파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요15: 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세상 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할까요?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이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속하지 않았고 예수님에게 속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의 , 복음의 진리를 위하여 박해를 당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왜요? 천국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디모데후서 3:12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도둑질을 합니까? 살인을 합니까? 경건하게 이웃을 도와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사회에 얼마나 많이 베풉니까? 얼마나 경건하게 살고자 합니까? 그럼에도 박해를 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이 주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사탄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갖은 방법과 수단을 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고난과 박해가 온다고 할지라도 천국을 소망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4-5)

말씀에 보면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5)

라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야고보가 칼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른 지도자들도 잡아 죽이려고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도자인 베드로마저 잡혀서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위기를 맞았습니다. 교회가 전멸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남은 교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간절히 하나님께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사악한 헤롯에 의하여 믿음의 지도자 야고보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남은 지도자들도 집아 드리려고 수색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지도자인 베드로마저 헤롯의 부하들에 의하여 잡혀 감옥에 있습니다.

하나님 베드로를 구하여 주소서, 우리는 힘도 없고 약합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속히 구하여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더욱 땅끝까지 증거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셔서 감옥에 있는 베드로를 불러내십니다.

쇠사슬에 매여 있는대도 불구하고 천사가 와서 쇠사슬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옷을 입고 띠를 띠고 신을 신고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꿈인가? 환상인가? 생각했습니다.

따라가다 보니 첫 번재 파수하는 경비병을 지나쳤습니다. 두 번째 문에서 경비하는 파수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시내로 가는 입구에 문이 잠겼는데 잠긴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입니다.

빠져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니깐 천사가 사라졌습니다.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서 보니 그제서야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심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하여 복음이 증거되고 전파되며, 아직 더 주님의 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마가라는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집에 가서보니 기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가의 집에서 여러 성도들과 만난 베드로는 자초지종을 말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 교회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온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서 기도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비밀의 장소입니다. 온 마가의 집 교회에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응답하시고 천사를 보내어 베드로를 구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무관심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복을 주시며,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태양을 멈추게 하시고, 달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병을 고쳐 주시고, 적군 185,000명 대군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나게 합니다. 기도는 영적 권세를 나타나게 합니다.

마지막시대에 누가 남은자가 되겠습니까? 기도하는 자입니다. 성경지식 많다고, 중 직분을 가졌다고 능력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자가 주님과 교통하는 자요, 기도하는 자가 응답받고 영적 권세를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라.(11-12)

말씀에 보면 베드로는 천사를 따라나서면서도 계속해서 환상을 보는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천사가 살아지고 나서야 자신이 어느 골목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제정신이 들어서 말합니다. “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겠는 줄 알겠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헤롯의 한 일과 성도들의 위기를 다 보고 계셨으며 중대한 위기에 베드로를 구하여 내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간혹 나 혼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도 하나님의 선지자는 자기 혼자 밖에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숨겨 놓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는 아람 군대가 처들어와서 성을 에워싼 것을 보고 놀랍니다.

그러나 엘리사의 기도로 게하시가 영적인 눈이 열리자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 천사 군대들이 에워 싼 것을

놀랍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 날까지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여 주십니다.

창세기 28:15절에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순간 순간 생각나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요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우리 믿음은 온실속에 화초가 아닙니다.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고

대적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받아드리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들은 세상의 권세자 사탄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각오를 갖져야 합니다.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드리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6: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렇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을 믿고 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야전믿음, 현장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핍박이나 곤고나 위협이나 칼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끊을 수 없고 우리의 믿음을 막을수

없습니다. 그것은 승리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신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에 기독교에 대한 도전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를 일르킨 정권이 네로황제가 로마에 불을 지르고 기독교인 그랬다고 불을 지피는 것처럼 기독교인 우한 바이러스의 진원지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계속 압박을 가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나, 불교는 아무 말도 없습니다.

기독교인과 애국 우파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이렇게 우한 바이러스가 많이 나왔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나 좌파단체는 조사도 하지 않고 확진 환자가 없는 것처럼 여론을 통하여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네로의 속임수와 같은 문정권에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맞서 진리와 정의를 지켜가며 복음을 전파를 해 나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