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3:17-33 (구216)

 

1. 모세는 정탐꾼들에게 어디를 정탐하라고 하였습니까?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하였습니다.

2. 몇 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까?

지파별로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3. 왜 정탐을 보냈습니까?

그 땅이 어떠한지, 그 땅의 거민이 강한지 악한자, 많은자, 적은지,

그 땅이 좋은지 나쁜지, 거기 사는 사람들의 거주지가 성읍인지,

진영인지 산지인지를 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4. 정탐꾼들이 에스골 골짜기에서 가져온 것이 무엇입니까?

포도송이를 베어가지고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석류와 무화과까지

따가지고 돌아왔습니다.

5.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땅이 비옥하고 좋다는 뜻입니다.

6. 그런데 10명의 정탐꾼은 그 땅을 어떻게 보고를 합니까?

그 땅의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아낙 자손을 보았고, 아말렉인과 헷인과 여브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

가나안인이 남방과 산지와 해변과 요단가에 살고 있다고 보고를 합니다.

7. 이 보고를 들은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온 회중이 소리높여 부르짖고 백성들이 밤새 통곡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지고 하였습니다.

8. 그때 누가 하나님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고 그 땅의 백성들을 두려워

말라고 하였습니까? 여호수와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말하였습니다.

 

결 심

1.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동하여야 함을 믿습니까? 아멘

2. 당신은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말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아멘

3. 당신은 남의 말을 듣고 동조하여 불신앙의 말,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아멘

4.당신은 불신앙으로 원망과 불평하는 자들에게 여호수와와 갈렙처럼

믿음의 권면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아멘

5.당신은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으로 모든 환경을 극복하고 나올 때 하나님은 더욱 크신 은혜로 보상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고난과 함께 영광도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고난이 있을 찌언정 실패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어떠한 환경이든 오직 주님께 마음과 생각을 경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의 삶을

경영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주장하시고 계획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영도 하나님은 이뜰어 가시고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은 주장하여 주십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경외하는 왕들은 하나님이 형통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왕들에게는 반역이나 침략을 당하거나 변란이 일어나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날도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태인을 학살하던 히틀러이 생명은 길지 않았습니다. 아시아를 침략하던 일본의 잔혹함도 무너졌고, 스탈린의 철권통치도 70년만에 무너졌습니다.

증국도 공산주의를 추구하지만 경제는 자본주의를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큰 소리 치지만

국제사회 속에 고립됨으로 무너질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지 70년만에 돌아오게 된 것처럼 구 소련도 70년만에 무너졌고, 이제 남북 분단 70년이 되는 내년이 정부수립 된지 70년이 됩니다.

이제 무너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친중 정책을 쓰면서 세계적 사교집단 같은 김정은 정권과 연정을 하려는 꼼수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제 정서에 맞지 않는 악인들과의 연정을 꾀하려는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실패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결코 문재인 정부를 그냥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질서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는 하나님이 명령을 받들어 12지파의 대표들을 불러서 가나안땅을 정탐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이 얼마나 좋은 땅인지 소망을 주고 비전을 주기 위함 이였습니다.

그런데 정탐하고 온 백성들은 그 땅이 얼마나 좋은 땅인지 그 땅의 포도송이 열매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가지고 왔습니다. 게다가 석류와 무화과까지 따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정탐꾼들이 보고하기를 그 땅의 거민들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그들은 아주 큰 민족이며, 자신들은 메뚜기 떼와 같다고 비하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불신앙을 가지면서 미래가 어그러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약속의 땅 가나안땅을 선물로 받을 것인데, 불신앙을 갖고 악평함으로 40일 정탐이 40년 광야 생활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로 우리의 삶에 현장을 믿음의 눈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보면 모세가 정탐꾼들을 네게브 길로 향하여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합니다.

모세는 그 땅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얄한지, 또 많은 지 적은지. 또 토지가 비옥한지,

매마른 땅인지 탐지하라는 것입니다. 마라자면 정찰병을 보낸 것입니다. 그 지역의 상황이 어떤지를 살펴 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을 받은 정탐군들이 정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땅의 큰 열매도 따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보고를 합니다. 25절에 보면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이때까지는 좋은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 땅의 풍성한 과일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땅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28절에 어떤 보고를 합니까? “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음은 견고하고

그리고 심히크고, 거기에 아낙 자손이 있고,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브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가에 거주합니다. ” 이 보고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어디하나 칠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해변가나 남방이나, 산지나 어디에나 거대한 적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은 이길수 없다는 불신앙의 보고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보고를 들은 백성들이 요동합니다. 두려워 떱니다. 그러니까 갈렙이 조용히 하라고 외치고

말합니다.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그러니까 정탐한 사람들이 백성들에게 겁을 줍니다. 본문 31절에 “ 우리가 올라가서 능히 그 백성을 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합니다. 또 32절에 악평하기를 “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자손의 거인들이 보았는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 라고 보고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소리를 지르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밤새도록 통곡을 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 광야에서 처자식들과 함께 죽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본 여호수와와 갈렙은 외칩니다.

그 땅은 정말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실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을 광야에게 유리하는 고난을 받게 된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한 10명의 정탐꾼들은 육신의 눈으로만 약속의 땅을 바라 보았습니다.

영적으로 보는 눈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고 보이는대로 보고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여야먄 다 판단이 됩니까?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보이지 않아도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눈은 다 분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눈은 실수도 합니다.

보이는 것도 빠르면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작아도 보이지 않고 너무 커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눈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 만 가지고 세상을 논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람의 군대가 엘리사를 잡기 위해 밤 중에 기습적으로 도단성을 에워쌌습니다(14절) 누구나 기습을 당하고 원수가 훨씬 수가 많고 강한 것을 보면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아람군대의 막강함을 육안으로 보고 두려워 떨었습니다(15절) 육안으로만 살면 막강한 세상이 두려워 집 밖에 나가기도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사환의 영안이 열렸을 때, 세상군대와 비교할 수도 없이 막강하고 산에 가득한 불말과 불병거의 하늘 군대를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육안으로만 보면 세상임금의 막강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고, 그들의 팔의 권세와 인맥의 권세와 돈의 권세와 첨단무기로 무장한 군대와 경찰의 권세에 주눅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려 영적인 세계의 실상을 보면, 활활 불타오르는 주의 팔의 권세와 구름같이 허다한 거룩한 성도의 불인맥과 하늘의 쌓아둔 불보석과 불돈의 권세와 불번개와 불칼로 무장한 흰 옷 입은 하늘 군대의 불권세를 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고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16절) 영안이 무엇입니까? 믿음의 눈입니다 우리 주께서 우리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셨는데, 그것이 믿음의 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요9:39) 믿음의 눈, 영안으로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되는 겁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여러분 파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파랗게 보입니다. 빨강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빨갛게

보입니다. 검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검게 보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불평스럽게 보입니다. 슬픈 사람은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눈물이 나지만 즐거운 사람은 굴러가는

낙엽만 보아도 웃음이 납니다.

사탄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다 저주 받을 세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전도할 영혼들이 보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믿음의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정탐꾼들은 믿음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는 땅을 악평한 것입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하지 말이 사람의 생명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말 한마디에 천량 빚을

값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 약3:4 에도 말하기를 ”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은 전염이 됩니다. 저주하는 사람곁에 있으면 같이 저주하게 됩니다. 축복하는 사람옆에 있으면 축복하게 됩니다. 본문에도 정탐자들이 악평을 하니까 들은 백성들이 부르짖고 울며 외치기를 돌아가자, 애굽이 더 났다 라면서 백성을 선동하였습니다. 불신앙의 보고는 모든 백성들에게 낙담과 절망을 심어 줍니다.

 

이처럼 교회안에서도 우리 성도들은 결코 불신앙의 말, 원망 불평의 말, 낙심과 절망의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람들은 불평의 정탐꾼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불평의 정탐꾼들은 결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환경보고 판단하지 말고, 우리 앞에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믿음의 말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믿음의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악평하던 정탐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또 모세의 말을 따르지도 않았고 믿음의 정탐꾼 여호수와와 갈렙의 말을 듣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길을 갈수가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성도는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자기 담임목사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점쟁이 무당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성도는 자기가 섬기는 목사의 말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목사는 성도들의 영혼을 책임지고 천국 갈 때까지 살펴 주는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근심으로 일하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간혹 비유로 말씀을 하실 때 “ 귀있는 자는 들으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귀가 어떤 귀입니까? 깨닫는 귀입니다. 알아듣는 귀입니다. 들어야 할 것을 듣는 귀입니다.

 

넷째로, 믿음으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행동을 하지고 외칩니다. 왜 그 땅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나서면 하나님께서 그 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0명의 정탐꾼들은 불신앙으로 갈수 없다고

주저주저 합니다. 오히려 이 악평에 동조한 백성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외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하여야 되는 양, 하나님 없는 불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모세가 애굽을 탈출하여 홍해에 이르렀을 때에 위기를 만났씁니다. 뒤에는 적이 추적해옵니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막고 있었습니다. 이때 모세는 두려워 떠는 백성들을 향하여 외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여호와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손에 든 지팡이를 홍해에 담그니

밤새도록 바닷물이 갈라져서 홍해 길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널 때 말씀에 따라 법궤를 메고 요단물에 발을 담그니 요단물이 끊어져서

건너게 되었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십니다. 주저하거나 두려워 말고

믿음을 실천함으로 은혜 체험 얻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