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은 분임을 선포합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주의 백성이며, 순결한 주님의 신부인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며, 천국을 상속받을 자임을 선포합니다.

이 시간 우리속에 있는 원망과 불평과 모든 죄악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 찌어다.

이 시간 이 자리에 있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모든 질병은 떠나며, 건강을 회복될찌어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두움의 영은 떠나가고 모든 성도에게 영안은 열리찌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이 땅에 살아도 하나님의 백성이요, 천국의 소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죄 값을 치루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주께서 죄 사함과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오늘은 서울 시청앞에서 동성애자들이 퀘어문화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퀘어문화 축체라는 것은 남자과 남자들이 연애하고 여자들이 여자들과 연애하면서 옷을 벗고 퍼포몬스를 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윤리와 질서를 거스리는 더러운 행사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결사 반대합 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로마서 1:24-32절로 ‘순리를 거스리는 동성애’ 라는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란 (영어에 섹슈얼리티)로 같은 성끼리 연애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남자와 남자끼리 연애하고 사랑하고 섹스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남색하는자, 영어로 ‘게이’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자 동성애자를 ‘레스비언이즘’ 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자들을 의학적으로 보면 “성 도착증 환자”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 허용하고 받아드리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가 악을 옳다고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역리”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질서대로 사는 것이 순리이고,

하나님의 정하신 질서를 깨뜨리며 사는 것을 “역리”라고 말합니다.

바로 이 “역리”는 하나님을 대항하는 마지막시대의 악인의 발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성애는 아주 오래전 인간의 타락 때부터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바로 이 동성애 같은 죄악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바울 시대에도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롬 1:26-27에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과 같이 들어 내놓고 축제 페레이드를 한다든지, 국가가 이것은 허용한다든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날은 이 동성애 죄악이 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마지막 하나님을 대항하는 극한의 한계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것 보다도 하나님의 질서를 도전하는 근간의 문제인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을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 어떠한 재앙이 올 것인가를 우리는 생각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가뭄이나 전염병이나 기후 이상이나 지진이나 이러한 것들을 관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믿음의 눈으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을 통하여 볼 때 동성애가 어떠한 죄악이 된다는 말입니까?

일반적으로 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범죄하지 않았다. 남의 것을 훔치지도 않았다.

이웃에게 어떠한 피해를 끼치지도 않았다.

그냥 우리끼리 사랑하고 자유롭게 사는데 왜 반대하고 소수인권을 무시하느냐?” 라며 항변합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말합니다. 그것은 성경에 죄악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깨뜨리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그것은 예수믿는 당신들이나 맞는 말이지 우리와 상관이 없다. 당신들이나 그렇게 지켜 살아라.”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또 말합니다. “ 무슨 소리야, 그것은 우리 사회의 전통인 윤리와 도덕을 망치고 사회를 파괴하는 일아야” 그러면 동성애자가 또 말합니다.

우리는 사회법을 지키고 있어, 세금도 내고, 나라법도 지켜, 우리끼리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서로 토론을 하다가보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나중에는 “동성애는 징그러워, 어떻게 남자끼리 사랑하고 결혼을 해!” 그렇게 밖에 못합니다.

이게 무슨 해결책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어떻게 동성애를 보아야 할까요?

첫째로, 동성애는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순리와 역리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순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하고

역리는 창조질서를 깨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에 보면 “롬 1:24-25○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순리대로 살도록 하셨습니다. 진리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미혹을 받은 인간은 사탄의 속임을 받아 죄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보다는 타락된 인간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정욕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진리를 거스려 거짓된 우상을 숭배하고 그들의 육체로 더러운 음란한 행실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때 행복합니까? 하나님이 정해 주신 순리대로 살 때 행복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남자가 여자와 결혼할 때 행복합니다. 가족이 함께 할 때 행복합니다. 어른과 아이가 순서를 지킬 때 행복합니다.

형제간에 질서를 지킬 때 행복합니다. 서로를 도와 줄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질서를 따라 살아갈 때

행복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순리대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자꾸 삶이 순리에 빗나갑니다.

그러다보니 죄악이 끊이지 않습니다. 불법을 저지릅니다.

여러분 회의도 하다보면 다툼이 납니다. 그 이유는 불법 때문입니다. 왜 법을 어기느냐는 것입니다.

어느 단체든 불법이 생기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충돌입니다. 차가 서로 가는 방향으로 가면 순리적으로

잘 갑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역리로 오면 어떻게 될까요? 충돌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왜 순리대로 살지 못합니까? 그것은 바로 타락된 인간의 탐욕 때문입니다. 또 마귀는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항하도록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법과 순리를 따라서 살면 순조롭게 나아갑니다. 오늘 우리는 동성애라는 비순리요, 역리적인 죄악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도 놀랍니다. 그것은 아니지 라면 생각합니다.

그러나 타락은 인간들은 결국 그럴 수 있다면 인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는 성도는 결코 영원히 인정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욕의 동성애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죄악의 극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순리를 따르십시오. 그것이 복받는 비결입니다.

 

둘째로, 동성애는 타락된 인간의 산물입니다.

타락된 인간에게서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죄악이 나옵니다. 불순종이 나옵니다. 역리가 나옵니다.

말씀에 보면 롬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여자도, 남자도 같은 동성애끼리 음욕을 채움으로 부끄러운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역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거스리는 것이 역리입니다.

다시 말해서 남자가 남자로 결혼하고 여자가 여자로 결혼하고, 인간이 개와 결혼하고, 성행위를 하고,

인간이 뱀과 결혼을 하고, 인간이 차와 결혼을 하고 차와 성행위를 하는 타락의 극치요 이것이 역리입니다.

 

어떤 사람은 개를 키우면서 개에게 말하기를 “엄마왔다. 어이구 우리 아기 잘 있었어?” 하면서 안아 줍니다.

개가 얼마나 귀여운지 업고 다닙니다.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기도 합니다. 개에게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기기도 합니다.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합니다. 개를 인간 이상으로 키우는 것은 문제입니다.

 

인간의 타락된 행위는 반드시 그 결과를 얻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에이즈 환자가 작년 8,662명이 있다고 합니다.

근 1만명이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치료비를 대주고 있습니다.

이들 중 92.1% 가 남자이고, 7.9%가 여자입니다. 나이별로 보면 20대가 28.2% 이고

30대가 23.8%입니다. 40대 17.3%로 주로 2,30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신규 감염자는 줄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감염자 대부분은 성접촉으로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정부 조사에 의하면 에이즈 감염자들이 동성애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서울대 보고서에 의하면 70% 이상이 동성애자들의 성접촉을 통하여 감염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마다 우리나라는 한해 1000명 이상의 에이즈 환자가 나오는데 국가에서 치료비를 다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국민 혈세가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치료비로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된 행위는 그 결과로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몇칠 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6월 26일(현지시각) 5대 4의 판결로 미 전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워싱턴DC와 36개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 판결로 인해 동성 커플들은 미국 내 어디서든지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관계를 정부에 등록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었습니다.

 

이 판결 전 아칸소· 미시시피· 사우스다코타 ·네브라스카· 텍사스 등 5개 주는 항소법원에 이 문제를 올린 상태였습니다. 현재 앨라배마· 조지아·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간· 미주리·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테네시 등 9개 주는

동성결혼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이제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이 판결 후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승리”라고 평하고,

이번 소송인 중 한 명인 짐 오버게펠 씨에게 직접 전화해 축하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21번째로 국가 차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대열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전 미 흑인 목회자 협의회 ( of African-American Pastors)는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할 경우 대대적인 시민 불복종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맹세한 지

하루 만인 26일(현지시각),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흑인 목회자들의 대대적 반대운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AAP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빌 오웬스(Bill Owens) 목사는

“우리는 불의한 악법에 순종할 수 없다”며

“정치가들과 재판관들이 미국에서 하나님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원칙에 의해 설립됐고, 여기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휴스턴 목회자 연합회(Pastor's Council in Houston)의 회장인 데이비드 웰치(David Welch) 목사도

이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웰치 목사는 “하나님은 결혼이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지도록 창조하셨고,

연방대법원이 이를 재 정의 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의 법을 인정할 것이라고

분명히 천명하며, 이 위에 굳게 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원한다면 전국의 목회자들이 감옥에 갈 것”이라면서

“피부색, 교단, 인종을 넘어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법과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웰치 목사는 또 “목회자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결국 인간의 죄의 댓가는 사망입니다.

이처럼 추악하고 더러운 죄악의 질병이 온 세상에 동성애를 통하여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죄악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추방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죄악에 빠진 사람들을 바른 삶으로 인도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동성애는 사회를 파괴하는 암적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는바리새인들이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불신앙의 누룩입니다. 누룩은 전체를 부풀게 하는 것처럼 전염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죄는 누룩과도 같습니다. 동성애는 누룩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모든 사람들을 타락하게 합니다.

롬 1:28-31에 보면 “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타락된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 두기를 싫어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기독교를 가장 싫어하는 이유가

그 죄를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죄성은 암과 같아서 사회를 썩게 만듭니다.

말씀에 보면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타락한 그대로 버려두셨습니다.

그래서 이들 속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불의가 있습니다. 추악하고 탐욕스럽습니다. 그 마음에 악의가 가득합니다. 시가하며 살인합니다. 늘 분쟁이 있고, 사기가 있습니다. 악독이 그 마음에 가득하고 수군거리며, 비방을 합니다. 하나님께 미움을 받을 짓만 하고 능욕합니다. 교만하고 세상을 자랑합니다. 항상 악을 계획하고

부모를 거역합니다. 우매하고 배악합니다. 정이 없고, 잔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회는 어떤 사회가 될까요? 잔인하고 타락된 극치의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없는 세상은 무질서의 세상입니다. 사회법, 나라법이 인간의 가치관을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가치관이 이 세상에 심겨지지 않는다면 아마도 세상은 짐승들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을 주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셨고, 소금이 되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동성애 퀘어 축제를 막고자 하는 것도 바로 이 사회와 나라를 썩게 만드는 죄악에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전한 나라와 민족이 되도록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가치관을 지키고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동성애는 옳고 잘못됨의 판단력을 잃게 하는 죄악입니다.

(롬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혜가 있다면 바로 옳고 그릇됨을 판단하는 능력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본능대로 살아가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것이 옳은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루의 삶 가운데서도 이러한 판단력으로

늘 분별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보세요,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하는일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정당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세상이 옳고 그릇됨의 가치관이 변하고 있습니다.

동물하고 결혼해도 옳다고 주장을 하고, 사람을 죽이고, 악한일을 하여도 옳다고 주장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이제는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의와 악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서로 사랑하면 결혼하고 살수 있는 것이 옳은 일이고,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일을 하면 소수 인권으로 부각하여 사회 법으로 인정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탄고 동성에는 성도착증이요, 음란의 질병입니다.

사탄의 노리게 감이 되는 것이며, 타락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세례 요한처럼 회개를 외치로 천국복음을 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번 기도 합시다.

주여 사탄은 인간에게 갈수록 더욱 하나님께 죄를 짓도록 유도 합니다.

동성애라는 죄악을 정당한 것처럼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질서를 인간이 신처럼 바꾸고 있습니다. 주여 이러한 죄악을 용서하시고

극치에 달하는 인간의 죄악이 멈추어지게 하소서,

이 나라에 동성애 동성애 죄악이 판을치지 않게 하시고 진리가, 정의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시간 동성애 죄악을 심어주는 원수 마귀는 떠나가라.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인간을 음란으로 타락하게 하는 더러운 귀신은 떠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