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교회는 다니엘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수지 지역에 7개교회가 다니엘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8000여교회가 함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8000여 교회가 동시에 합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응답이 빨리 될 줄 믿습니다. 또 우리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 할 것입니다. 함께 참여하여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기도해야 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전쟁의 위험에 노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전쟁 위기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전략 폭격기와 항공모함 3척이 다 와 있습니다.

게다가 델타포스 특수 부대들이 김정은 참수 작전을 위하여 다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등화 관제훈련, 대피 훈련, 총동원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합니다.

북한이 핵무기 및, 수소폭탄 실험등 수 없이 행함으로 결국 미국이 나섰습니다.

 

그러자 남한내에 있는 종북 세력들이 김정은의 뜻을 받들어 지령을 받고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를 곳곳에서 열고 있는 것입니다. 종북 세력들이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를 200여군데나 집회 신고를 했는데, 이 정부들어 처음으로 몇 군데 말고는 집회를 불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이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한 말 “ dotard ” (미친 노망난 노인)” 라는 말이 피켓 시위로 미국 대사관 앞에서 들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영상과 함께 게시된 한 장의 사진에는 'US TROOPS GO HOME (미군 집으로 꺼져라)!'이라는 제목과 함께 섬뜩한 내용이 담긴 유인물도 공개됐습니다.

해당 유인물에는 "한국인들은 트럼프를 경멸하고 트럼프의 하수인인 당신들(미군 지칭)도 혐오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한국에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며 무기를 가지고 당장 떠나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할 말 일까요? 이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김정은의 하수인인 종북 세력들이 사회주의를 실현하고자 몸부림치는 말입니다.

종북세력들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 전쟁을 하지 말라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라고 말합니다. 누가 미국을 두려워합니까? 대한민국이요? 누가 전쟁을 두려워합니까? 대한민국이요?

누가 전쟁을 시작했습니까? 대한민국이요? 누가 핵전쟁을 준비해왔습니까? 대한민국이요?

 

그런데 평화를 원한다구요? 평화를 원하는 놈들이 폭력을 행사하고 무력시위를 합니까?

다 김정은이의 선동군들 일 뿐입니다.

 

어그제 미국 의회에 청문회 하러간 전 북한 태영호 영국공사는 말하기를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 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 자본들이 빠져 나 갈 것이고 이를 이용하여 북한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재인은 원전을 중지 시키고, 국가 안보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또 대 내외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에서 조차 엄청난 경제 손실을 보고 있고 또 비효율적인 정책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경제가 지금 엄청나게 손실을 보고 있으며,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전쟁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전쟁이 수 많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정권을 잡고도 죽이는 세력이 있는데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정치과학자인 럼멜(R. J. Rummel)의 조사에 의하면, 중국 모택동(Mao Tse-Tung) 공포 정권 하에서 살해된 사람의 수는 7700만 명 이상이었다고 World Net Daily는 보도 하였습니다.다.

이것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로서 기네스 북에 오를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정훈교수는 바로 이 마오이즘 사상이 우리나라 종북세력들 속에 있고 동성애가 이 사상 속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결국 이들의 영은 살인의 영이고 파괴의 영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전쟁을 치른 전쟁이 세계2차 대전입니다. 이때 군인들과 민간인들을 포함하면 5천4백 8십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20 세기에 세계 각 정권에 의해서 자행된 1억7400만 명의 희생자들 가운데, 마르크스주의자 정권(Marxist regimes) 하에서 죽은 사람들의 수는 1억4800만 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쟁으로 죽은 3410만 명의 4배에 해당되는 것이다.

 

20 세기에 자행된 데모사이드에 대해서 기록한 럼멜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 많은 악을 저질렀으며, 모택동은 스탈린을 뛰어 넘는다는 것을 확신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G 허버트는 명궁이라는 책에서 “전쟁은 죽음의 향연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E 카네티는 / 말의 양심이라는 글에서 “ 전쟁의 진정한 목표는 살인이며 그것도 대규모 살인이다. 적의 시체더미가 목표인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전쟁은 인간사에서 끊이지 않습니다.

E, 버크는 말하기를 국가가 있는 곳에 전쟁은 안그친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성경을 보면 다 전쟁의 역사입니다. 가인과 아벨도 전쟁이요,

니므롯도 전쟁의 용사요, 아브라함도 전쟁을 하였고, 모세도 전쟁을 하였고 다윗도 전쟁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역시 우리나라도 전쟁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전쟁하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적군과 싸울 때 말과 병거, 그리고 군사를 볼찌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전쟁은 누구나 두려운 것입니다. 목숨의 위기가 있는데 어찌 두렵지 않겠어요.

꿈에서도 전쟁은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누가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이에 대하여 에라스므스는 금언집에서 말하기를

“겪어보지 않은자에게는 전쟁은 즐겁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 핀다로스는 노래와 춤이라는 책에서 “ 전쟁을 재미있어 하는 것은 무경험자일뿐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경험하면 재미있다는 그 소리를 못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전쟁은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항상 있으며, 전쟁을 대비하기 위하여 전쟁을 연습하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이스라엘에게 전쟁에 대비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싸우고자 할 때에 적들이 많다 할 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 즉 군인들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전쟁은 이길 수 밖에 없는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승리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어린 다윗이 전쟁중에 골리앗과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다윗은 골리앗에게 말합니다.

삼상17: 45-4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전쟁에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게임도 안되는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고 불레셋을 이긴 것입니다. 전쟁의 위기때에,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간 밤에 앗수르 18만명의 대군을 시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전쟁의 위기속에서도 승리를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전쟁의 이김은 여호와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영적인 전쟁속에 있습니다. 사탄은 계속 귀신들을 인간속에보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미혹합니다.

넘어지게 합니다. 시험들게 합니다. 타락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굳게하여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벧전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공중 권세잡은 마귀는 귀신들을 동원하여 시험들게하고 핍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하는 영적세력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구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말씀합니다. 마귀, 사탄을 대적하려면 믿음이 강건하여야 합니다.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선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무기는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무기입니다. 바울 사도도 악한 영을 쫓아낼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기도로 악한 영을 쫓아냅니다. 마가복음9장 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기도로 악한 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대하여 악한 영을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성령이 함께 하셔서 영적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싸워주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신20: 3-4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거든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3.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4.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라고 말씀합니다.

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싸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대적을 치시겠다는 것입니다.

잠언21: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입니까?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무엘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가난한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시며, 귀족들과 함게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 이십니다.

교만하던 느브갓네살이 자기가 이룩한 도시를 보면서 자화자찬을 하였습니다. 그런 느브갓네살 왕을 하나님은 7년 동안 왕위를 쫓겨나 짐승처럼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고백합니다.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단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이 권세도 주시고 떨어뜨리기도 하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느브것네살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이

지금 누구와 함께 하십니까?

바로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세상에 살다가 어려움을 만났습니까? 고난을 당합니까? 힘든 일이 있습니까?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의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배부른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배고픈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잘 깨닫습니다. 풍요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곤핍한 자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고백합니다. 마음이 더 간절하기 때문에 주님을 더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이처럼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믿음이 유약한자는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겁을 내고 두려워 떠는 자는 전쟁에 나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또 집안일로 사사로운일로 두려운 사람은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본문 5절에 보면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못한 사람은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만약 전쟁에서 죽으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6절에는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살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고 합니다. 그것이 걱정 되면 돌아가라는 겁니다. 또 7절에 여자와 약혼하고 결혼하지 못한자가 있느냐고 합니다. 그것이 걱정되면 돌아가라는 겁니다.

본문 8절에 또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마음이 허약한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두려워 떠는 자, 세속 일에 마음이 빼앗긴 자는 하나님이 군사로서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무장하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는 용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사는 성도들을 위하여 주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승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말세가 되면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전쟁과 기근이

일어난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만왕의 왕으로 재림 하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심판의 주로 오시며, 사탄의 세력을 멸하실 왕으로 오십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마지막 전쟁 아마겟돈의 전쟁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 전쟁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육적 전쟁이나 영적 전쟁이나 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죄와 싸우고, 자기와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탐욕과 싸워야 합니다. 담대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