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거짓의 싸움 역대하18:18-27(구679)

2022년 1월 9일 둘째주일

진실과 거짓의 싸움 역대하18:18-27(구679)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둘째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우리의 믿음 또한 평생 한결 같기를 바랍니다. 유튜브에 보니 브라인언 박목사님은 내가 가진 돈 명예 모두 쓰레기였음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살아갈 때 돈도 필요하고 명에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 땅의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거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세상에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에 곁 눈질하지 말고 천국을 향하여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는 공산주의자 문재인 정부내내 거짓과 불법, 그리고 코로나와 백신의 통제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지난해 우리교회도 악한자들의 신고로 두 번이나 경찰이 공무원과 함께 들이닥쳤습니다. 이유는 예배를 드린다는

이유입니다. 공산국가 된 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저항했고, 악한 정권과 싸울 각오를 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세력들은 불법 정권, 거짓정권, 공산사회주의 추종자들의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당은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집합소입니다. 이 집단들은 폭파시켜야 할 집단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아왔습니다. 마음껏 하나님께 기도하며 전도하며 마음껏 자신의뜻을 펼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우파 정치권이 분열 되면서 그 기회를 주사파들과 공산 사회주의자들은 놓치지 않고 거짓과 불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습니다. 내용상으로는 절대로 대통령을 탄핵 할수 없는 사항이였습니다.

그들이 발하는 세월호나, 태불릿PC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물건들이였습니다. 정권을 잡은 문재인는 여과없이

나라를 위하여 헌신한 장관들, 군인들을 처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불법,부정선거로 더불어당에 공산주의 추종자들과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자들을 대거 입당시켰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적 법을 바꾸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전교조, 민노총, 사법, 입법, 행정, 다양한 곳에

국가의 돈을 탕진하면서 체제를 바꾸기 시작 한 것입니다.

여기에 코로나로 정치방역 이용하고 이제는 백신 패스라는 거짓 음모로 국민을 속이고 자기들의 목적을 세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거짓 세력들은 현재도 온갖 거짓말과 속임수로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교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세계적으로 문맹율이 없는 높은 학력의 국민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의 거짓에 저항 없이 지내는 것을 보면 종이나 노예수준의 지능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 말은 깨어 있는 사람은 결코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대항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이스라엘의 두 정치 권력자들이 야합과 음모 거짓과 불신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에는 아합이 왕으로 있었고, 남쪽 유다는 여호사밧이 왕으로 있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나 남 유다는 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정치를 해왔고, 남 유다는 그래도 하나님을 섬기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여호사밧왕은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의 주신는 복을 받아 부귀영화가 크게 떨쳤습니다.

그런데 뷰유하고 태평해지니깐 믿음이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아합 가문과 혼인관계를 맺게 됩니다.

아합의 딸과 여호사밧의 아들이 혼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의 악한 아합과 정치를 하고

아람을 치게 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 전쟁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거짓 선지자들과 예언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전쟁이라며 나가 싸우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 전쟁을 반대한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참패를 하게 되고 여호사밧도 쫓겨 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 말씀속에 주의 집중하고 자 하는 것은 거짓에 속지 말자는 것입니다.

거짓에 속고 싶어서 속는 자는 없습니다. 믿었는데 거짓말 하는 자들 때문에 속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잘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영적인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흐리게 만드는 거짓세력 세력들이 있습니다. 영혼을 도둑질하는 이단 사이비 종교들 다 거짓 세력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불쌍히 여기되 그들의 말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본문에 의하여 볼 때 진실과 거짓의싸움에서 어떻게 분별력 가져야 하고 속지않을까요?

첫째로, 거짓에 속지 않으려면 악한자들과 연합하지 말라

말씀에 보면 여호사밧왕은 누구와 연혼 관계를 맺었습니까? 아합왕입니다. 이 아합왕이 어떤 왕입니까?

우상숭배자입니다. 그의 부인이 누구입니까? 이세벨입니다. 이세벨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웃나라 시돈의 공주입니다. 이세벨은 바알과 아세라 우상 숭배자입니다. 이 때문에 아합왕은 더더욱 우상숭배자의 이미지가 굳혀졌고, 또 또 동조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불의한 왕입니까. 그런데 그의 딸을 여호사밧의 며느리로 맞아드리게한 것입니다. 이세벨의 스타일을 타고난 며느리 아달랴는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을 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훗날 여호람은 장남으로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다른 지역에 살던 6명의 동생들을 모조리 죽이는 악행을 저지릅니다.(대하21:4)

 

그의 할아버지 아사왕이나 아버지 여호사밧의 신앙을 전혀 물려받지 못하고 정치적 술수와 우상숭배만 배운 것입니다. 무슨 결과 일까요? 여호사밧의 며느리 아달랴의 충동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하21:6절에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 며느리도 잘 얻어야 집안이 행복이 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복이 오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 결국 당시 엘리야가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대하21:12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13.오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음행하게 하기를 아합의 집이 음행하듯 하며 또 네 아비 집에서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14.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시리라

15.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

 

그런대 후에도 아달랴의 악정은 끝이지 않습니다. 남편 여호람왕이 죽자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됩니다.

그대 북 이스라엘은 여호람왕이 있었는데 전쟁에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실패하여 이스라엘로 돌아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유다왕인 아하시야가 병문안 갔다가 예후의 칼에 죽게 됩니다.

그래서 그 정치 공백을 아하시야의 어머니인 아달라야 잡습니다. 그리고 그의 왕족들을 모조리 찾아 죽이게 됩니다. 그때 왕자 요아스왕이 도망하게 됩니다. 그가 왕위에 오르기가지 아달랴는 악한 통지를 하게 되는데

이게 다 무엇때문입니까?

여호사밧왕이 아합과 연혼관계를 맺음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여호사밧왕은 아합의 함께하는 일로 선지자의 책망을 받게 됩니다.

역대하 19: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이처럼 악인과 함께 있으면 악인의 동조자로 보게 됩니다.

사기꾼들과 함께하면 사귀꾼으로 오해 받습니다. 사람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불신자들과 전혀 동 떨어진 삶을 살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 밖에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것은 전도 대상자로 만나야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푸는 자로 만나야 합니다. 그들의 사상을 따르거나 하나님이 삻어하시는 우상숭배의 사상을 받아드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자는 불신자들과의 결혼을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거짓에 속지 않으려면 거짓된 대세에 동조하지 말라.

말씀에 보면 아합이 여호사밧에게 제안을 합니다. 우리는 같은 민족이니 같이 연합하여 아람을 치자는 것입니다. 본래 갈르앗 라못은 우리의 땅인데 아람이 점령하였으니 그것을 빼앗자는 제안입니다.

사돈 관계가 된 여호사밧은 이 제안을 거절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같이 싸우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조건을 겁니다. 그것이 무엇인가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물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합은 선지자 400명을 모아놓고 길르앗 라못에가서 싸울까 말까 하는 질문을 내 놓습니다.

그러자 400명의 선지자들이 싸우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 성읍을 하나님이 붙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사밧은 그래도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지자 400명을 불러모아 놓고 예언하게 하였는데, 전쟁에 나가라는 예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호사밧은 또다시 부탁을 합니다. “여기에 또 다른 물을만한 선지자가 있지 않습니까?”

아마도 미가야 선지자의 명성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합왕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미가야는 항상 좋지않은

예언한 아합왕에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시를 불러서 좋은 내용으로만 예언하라고 아합의 말을 넣어 줍니다. 그러나 언제가 그렇듯이 하나님앞에 진실한 미가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는 그 말씀만 전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400대 1의 예언 대결이 벌어집니다. 상황이 마치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450명의 바알제사장들과의 대결과 같은 연상을 하게 합니다. 이 대결은 다수와 소수, 대세와 소수의 대결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면 무엇을 따릅니까? 대세를 따릅니다. 대세를 따라야 눈총을 받지 않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을까봐 겁을 많이 냅니다. 그래서 대세에 쉽게 편중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진리와 정의 공의를 따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진실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과 기독교인들 마져도 옳지 않음에도 대세를 따르고 불의에 침묵합니다.

아합과 같은 문재인, 이재명의 악정을 지적하고 거짓과 불법을 지적하면 오히려 비난합니다.

목사가 성경만 말해야지 왜 정치를 말하느냐면서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와 목사들이 나라가 망가지고 거짓 정치가 판을 쳐도 성경만 말합니다. 결국 교회가 문을 닫게되고 신앙의 위기가 와도 대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분별력이 없는 성도들이 악한 정부의 말을 듣고 나무나 고분하게 말을 잘 듣습니다.

나중엔 지옥가지 따라 가겠습니다. 성도들은 눈 먼 양과 같아서 잠된 목자를 알지 못하고 진실을 알지 못하고

아무 소리나 듣고 따라 갑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은 세계적 이슈이고 우리의 당면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대세가 무엇입니까? 백신 맞는 것입니다. 그것도 6개월마다 계속 맞아야 합니다. 맞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정부는 100% 맞추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부작용으로 죽어가도 책임이나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이 백신이 코로나를 잡습니까? 거짓입니다. 2,3차 맞져도 확진 되고요, 맞지 않아도 확진되면 열흘 지나면 낳습니다. 감기와 같습니다. 걸려도 죽지도 않습니다. 간혹 기저잘환이나 내적 심각 질병이 있을 때 중증으로 나아갈 때

가 있지만 죽지 않습니다. 내 아는 사람들 중에도 확진 받았지만 거의다 회복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백신을 맞습니까? 정부가 하라니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코로나 걸릴까봐,

 

다들 마스크하고 손발 소독하고, 열체크하고 그런데 왜 확진이 됩니까? 문재인 정부는 거짓 방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전체주의로 나가려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니까 백신을 맞지 않으면 강제로 이송시키는 법안을 만들려고 입법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따르는 것이며, 양심을 따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대세에 속지 말고 담대히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 그리고 공의를 따른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거짓에 속지 않으려면 거짓말하는 영을 분별하라.

말씀에 보면 천상회의가 나옵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여 주신 천상 회의를 선포합니다.

이 천국회의는 욥기서에서도 회의가 나오는데 이 천상 회의가 이땅에서도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씀에 여호와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그 주위에는 만군이 모시고 서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그에게 길르앗 라못에 가서 죽께 할까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는데 한 영이 나와서 말하기를 자신이 꾀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묻기를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이 거짓의 영이 선지자들의 입에 있다는 것입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이 말을 전하면서 선지자들의 예언이 거짓이며 왕에게도 재앙이 내리신다고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합왕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미가야의 예언을 기분나빠 하면서도 마음에 꺼림직하였습니다.

그러면 전쟁에 나가지 말아야 하는데 400명의 거짓 예언을 듣고 가가게 됩니다. 그런데 머리를 씁니다.

자기는 병사옷을 입고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고 전쟁에 나가에 합니다. 머리를 쓴 겁니다. 미가야의 예언이

마음에 걸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후에 결국 아름 군사가 쏜 화살에 우연이 맞아서 부상을 입고 돌아오다가 죽게 됩니다. 결국 미가야의 예언대로 아합왕의 죽음은 어떤 수를 쓰든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뜻 반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불의한 왕에게 아부하는 예언을 한 것입니다. 뇌물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진실한 선지자라면 아합이 어떤 사람인자를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우상숭배와 불의한 왕에게 하나님이 승리를 주겠습니까? 마치 문재인이나 그 불의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습니까? 또 그들에게 축복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거짓의 영이 판을 칩니다. 믿는다는 교회와 성도들 마져도 거짓에 예속되어서 따르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성경에 보명 사탄에 대해 '처음 날때부터 거짓말하는 자'이자 '모든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식들고 자기 아비처럼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계22;15에 보면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거짓의 영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러한때에 우리는 분별력을 가져야 하고 진리의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진실과 거짓은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우리도 때로는 거짓에 속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잘 몰라서 그렇기도하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거짓을 말하기도 합니다. 자기의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거짓을 의도적으로 행하시도 합니다.

 

 

마치 이재명 같은 사람들은 엄청난 도둑이고, 거짓말의 대가이기도 합니다.

목적을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를 가리지 않고 행하는 쇼시오패스같은 존재입니다.

쇼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합니다.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 매우 계산적이다.

●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 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어두움의 시대입니다. 악인이 정권을 잡고, 불의가 판을 칩니다.

거짓이 의를 행사하고, 진리가 가려지고 있습니다. 공정이 사라지고,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만병 통치약으로 대접받고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치료력은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된 세상에 우리는 정의를 외처야 하고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짓의 아비, 어두움의 영, 악한 영을 쫓아내고, 승리를 선표해야 합니다.

하늘과 땅의 주제이신 만군의 여호와 이름앞에 거짓의 왕 원수 마귀는 떠나가라고

외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