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 1:10-16 (신348)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책망하라
2022년 1월 16일 셋째주 |
딛 1:10-16 (신348)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책망하라 | |
선포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은혜와 축복을 가로막는 원수 마귀는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자리에서 떠나가라.
오 주 여 거룩한 보혈의 피로 이곳을 덮으소서, 오주여 성령의 권능으로 이 자리를 덮으소서
이 시간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아픈 부의에 손을 얹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분은 가슴에 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 거룩하신 성령님,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 주님! 이 시간 사랑하시는 성도들이 저들의 문제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이 시간 만져 주소서, 고쳐주소서, 오주여~ 주님, 만져주소서. 회복시켜 주소서, 주 예수여~
주님 터치하여 주소서, 치료하소서, 고쳐주소서, 거룩한 예수님 치료하소서. 보여주소서, 만져주소서...
주님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낳게 하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소서.
거룩한 손을 얹어주소서, 성령의 임재를 느끼게 하소서, 회복시켜 주소서. 주님~ 오주님~
주님의 성령님 임재하소서, 주님, 행하소서, 이루소서, 회복시켜주소서, 아멘!
이 시간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이 시간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이 자리에 온 각 성도 모든 육체의 질병과 마음의 무거운 모든 짐은
주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어떠한 질병이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떠나가라. 떠나가라.
더러운 귀신아! 질병과 함께 떠나가라.
이 시간 주 예수 이름으로 치료받고 회복될 찌어다. 이 시간 치료받고 회복될 찌어다.
이 시간 치료받고 회복될 찌어다. 건강은 회복될 찌어다.
모든 신경성과 각색 질병들은 우리 성도에게서 이 시간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찌어다.
잠못자고 신경쓰게 하는 각종 스트레스를 심어주는 원수 마귀는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묶여있는 직장문제, 가정문제, 사업문제, 경제문제는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풀리고 회복될찌어다.
이 시간 성도의 마음을 혼미케하고 실패하게하고, 병들게하고 약하게하는 더러운 귀신아
주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떠나가라. 주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궁핍과 가난은 떠나가라.
나쁜 습관은 떠나가라. 절망과 우울증과 혈기는 떠나갈찌어다.
더러운 귀신아! 너는 더 이상 예수 믿는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방해 할 수 없다.
예수 이름앞에 복종하고 결박받고 떠날 것을 명령한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사탄의 세력을 무력화하며 파쇄하노라.
이 시간 우리 조상들이 나와 가족과 후손을 위하여 우상앞에 맹세하고 서원한 모든 것을 주 예수 이름으로 파쇄하노라.
나의 자녀들에게 게임과 TV,오락과 만화와 스마트 폰을 통하여 들어오는 악한 영은 주 예수 이름으로 차단하노라.
나의 가정에 음란과 도박과 술과 담배와 순리를 거스리게하는 더러운 귀신은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받고 떠나갈찌어다.
우리 성도들 가정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행복은 강력히 임할것임을 선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하나님이 발걸음을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였음을 믿습니다.
나는 주님앞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시는 줄 믿고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와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생명의 주 되심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와 여러분들의 삶에 있어서 인도자 되심을 선포합니다.
나와 여러분은 주님의 피 값을 주고 사신바 된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최근 삼국지 만화를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옛날 삼국지를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때인데 다시한번 삼국지를 보면서 이 시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삼국지는 전쟁의 역사이고 참모가 어떻게 조언을 하고 지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을 하기도하고 실패를 하기도 합니다. 나라가 사분오열이 될 때 야망을 가진 사람은 기회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으려고 하고 나라의 사직을 바르게 세우려고 하는 충신들은 기본 질서를 회복하려고 애를 씁니다.
이처럼 오늘날 정치도 삼국지와 같이 온갖 음모와 술수, 거짓과 사기, 암살과 계교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한국교회는 거짓세력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두움의 시대입니다. 악한자들이 정권을 잡고 온갖 불의로 정권을 장악하여 천년 만년 악의 통치를 하려고 하는 세력들을 우리는 현실 청지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기독교 지도자들은 시대를 분별해야 하고
바른 말씀을 증거하고 잔해야 합니다. 잘못을 책망하고 이 사회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세워가는 지도자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울이 디도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디도는 그리스 남쪽에 있는 그레데섬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레데섬에 교회를 세우고 목회하는 디도에게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라데섬 사람들은 좋은 이미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더육이 그 지역에서 목회를 하는 디도의 입장에서는 바르게 지도해주어야 할 책임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전도하러 보내실때에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의미는 복음을 전해도 거부하며 받아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위엄하기도 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마10:16~17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왜 사람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실까요? 겉보기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인데 실상은 불신앙인과 다름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도자는 영분별을 하여 바른 바르게 지도해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어떻게 분별할까요?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딛1:16)
이들의 특징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합니다 그래서 가장 정통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성장했고,
가장 정통신학을 전공했으며, 가장 경건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들 중에는 기독교 방송에 많이 등장하는 유명한 자들이 많고,
넓은 길, 멸망의 길로 가기 좋아하는 자들을 헛된 말로 속여 많은 사람들을 멸망의 함정에 빠뜨릴 것입니다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딛1:10)
"할례파"란 전형적인 종교인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실체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하는,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 전형적인 종교인들입니다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1:15~16)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거짓말을 잘하며, 아첨을 잘하며, 음란하며, 돈을 사랑하며, 세상 성공을 지향합니다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딛1:12~13) 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으셔서 거룩한 것과 속된 것과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을 분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
바울은 디도에게 교회의 장로와 감독을 세우고 자격요건을 말한 후에 거짓 선생들을 경계하라고 말씀하는 것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바른 교훈을 전하고 책망하여 전 할까요?
첫째로, 마땅하지 아니한 것들을 말하는자들이 입을 막으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에 보면 “ 불순종을 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 라고 말씀합니다. 이들은 교회내의 공동체 속에서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히 헬라파 가운데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의 우상과 그리스신화가 혼합이 되어 허탄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성도들은 믿음이 변질되고, 분별력을 상실하게 되고, 그로인하여 교회와 가정이 무너지는
현상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안에서 다른 복음이 전해지면 안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이 전해져야 하고,
거짓되고 잘못된 것들을 막아야 합니다. 불의한자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불순종입니다. 그리고 헛되 말, 악의적인 말을 합니다. 그리서 교회안에 분쟁과 분열을 회책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말을 하려면 이치에 맞고 합당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교회안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많은 영향력을 끼칩니다. 지도자는 옳고 그릇됨을 바르게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진리를 말씀해 주셨씁니까?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에 다른 복음이 필요 없습니다.
불의한 말들을 막고 진리가 전해 지도록 복음을 전파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그레데인들의 잘못된 평판을 꾸짖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레데 섬 사람들은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그 지역 이름이 그레데입니다. 이 뜻은 거짓말하다 라는 동사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거짓말은 다 지역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성을 잃어버리게 하였습니다.
더욱이 12절에 보면 그레데인 중 어느 선지자가 말하기를 “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 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 뱅이라” 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에 대하여 바울은 그 예언이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거짓되고, 짐승같이 행동하는 그레데인들을 향하여 엄하게 꾸짓고 온전한 믿음이 되게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선지자라고 어떤 그레데인은 에피메네데스로서 BC 500-630년경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그는 헬라 현인 중에 한 사람으로 추앙을 받는데 그는 시인이며 개혁자, 또는 선지자로 인정을 받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이 인물을 인용하여 그레데 사람들을 책망하고 있는데 이 시인이며 선지자인 에피메네데스도 그레데사람들을 거짓말하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한 게으른자라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러한 자들을 엄히 꾸짖고 바르게 지도하라고 말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떤 평판을 받고 있습니까? 좋은 평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좋은 평판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탐욕과 자기 야망을 추구하면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나라나, 지역이나 다 나름대로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경우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듭니까? 독재국가, 김일성 철옹성, 같은 이미지가 들 것입니다.
이스라엘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납니까? 작지만 강한나라, 이지마가 들지요, 대한민국하면 어떤 이미지가 듭니까?
작지만 자유민주국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 하면 잔꾀스러운 이미자가 들고요, 소련하면 곰이 생각 날 것입니다. 우리나라 지역도 특색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전라도하면 좌파지역이라는 이미지, 경상도하면, 보수라는 이미지, 서울 하면 깍쟁이 여러 이미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야 합니다.
독실한 그리스도인, 말씀대로 사는 그리스도인,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마음과 양심이 깨끗한 자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15절에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라고 말씀합니다.
누가 깨끗한 자들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여 사는 자들이 깨끗한 자들입니다.
누가 더러운 자들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의 행동은 없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양심에 어긋나는 삶을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학개서 2장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부탁을 받고 선지자가 제사장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거룩한 것을 만진다고해서 그 사람이 거룩하게 되겠는가? 이때 제사장은 아니라고 대답을 합니다.
또 선지자가 묻습니다. 불결한 사람이 어느 성물을 만지면 그 물건이 불결하게 되는가?
그러자 제사장들이 불결하다고 말합니다. 학개선지자가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 백성이 내 앞에서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다 라고 말씀합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불결하고 더러움뿐인 너희들이 무슨 제사니, 제물이니 하는 것으로 너희가 거룩해 지겠느냐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건한 체하여도 불의하고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1:13-15에는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우리사 세상적으로는 인기가 있고, 명예가 있고, 높은 평판을 받을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하나님앞에
성결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깨끗해지려면 근 본적으로 더러움을 버리고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며,
깨끗한 마음과 양심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이중적인 행위를 버리게 하라는 것입니다.
16절 말씀에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시인하다는 것은 입으로는 고백하고 수긍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행위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믿는 사람으로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으로 네 믿음을 보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가짜 믿음이 많습니다. 가짜 믿음은 그 행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동성애 추종, 대선후보 이재명 선택, 낙태찬성, 하면 이런 사람은 가짜 기독교인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옳고 그릇됨을 분별할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행함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상급 받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책망하라
